안녕하세요, 센텐시파이를 만들고 있는 북엔드의 박찬영입니다.
한동안 소식이 뜸했죠. 그 사이 저희 팀은 센텐시파이 데스크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데 온 힘을 쏟고 있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새로운 버전의 센텐시파이를 선보입니다 :)
크고 작은 변화가 정말 많으니 꼭 확인해 보시고 새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보세요!
작업의 안정성을 높인 새로운 에디터 창
기존에는 작은 교정 창에서만 센텐시파이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정 창이 의도치 않게 닫혀 공들인 작업 내용이 사라지는 불편함을 겪으신 분들도 계셨을 텐데요.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에디터 창에서는 교정 결과가 안전하게 그대로 유지됩니다. 마음에 드는 문장이 날아갈까 노심초사할 필요 없이, 넓은 화면에서 여러 교정 결과를 편안하게 비교하며 작업에 집중해 보세요.
간단하고 빠른 교정은 기존의 교정 창에서, 깊이 있는 글쓰기 작업은 새로운 에디터 창에서 상황에 맞게 골라 쓰실 수 있습니다.
💡 참고해 주세요: 에디터 창이 열려 있는 상태에서 단축키를 누르면 교정 창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교정 창을 호출하시려면 먼저 에디터 창을 최소화한 뒤 단축키를 사용해 주세요.
교정 창 2.0 개편: 더 깔끔하고 직관적으로
기존에 익숙하게 사용하시던 교정 창도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스타일 패널 통합
이곳저곳 흩어져 있던 언어, 카테고리, 교정 강도, 프롬프트 옵션들을 스타일 패널 하나로 모았습니다. 이제 한 곳에서 모든 설정을 한눈에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습니다. 상단의 상태 아이콘으로 현재 적용된 옵션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클릭 한 번으로 상세 설정 창으로 이동해 보세요.
프롬프트 저장 기능 추가
매번 자주 쓰는 프롬프트를 지우고 다시 입력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드디어 해결했습니다. 이제 자주 사용하는 프롬프트를 최대 5개까지 저장해 두고 원할 때 바로 불러와 사용하세요. 이 기능 역시 스타일 패널 안에 통합되어 있어 옵션 변경과 프롬프트 전환이 훨씬 매끄러워졌습니다.
목적에 맞게 세분화된 5가지 맞춤형 모드
기존의 낮음, 중간, 강함 3단계는 각 단계가 정확히 어떤 결과를 내는지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원하는 글의 방향을 훨씬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5가지 모드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스탠다드: 가장 기본이 되는 교정으로 자연스럽게 문장을 다듬어 줍니다.
맞춤법 교정: 문법과 철자만 최소한으로 잡아주는 모드입니다.
간결하게: 핵심만 남기고 군더더기 표현을 덜어냅니다.
풍부하게: 밋밋한 표현을 더 풍성하고 다채롭게 살려줍니다.
새로쓰기: 기존과 전혀 다른 구조와 표현으로 문장을 완전히 새롭게 작성합니다.
글의 목적과 상황에 따라 모드를 자유롭게 변경해 보세요. 같은 문장이라도 조금씩 다른 매력을 지닌 결과물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업데이트 예고: 프리셋 기능
이 모든 변화는 센텐시파이를 꾸준히 사용해 주시고 아낌없는 피드백을 보내주신 유저 여러분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다음 업데이트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교정 옵션 조합을 저장해 두고 한 번의 클릭으로 불러올 수 있는 프리셋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